친환경차 보급과 탄소중립에 2040년 주유소 74% 퇴출 전망돼
주유소 경쟁촉진 중단하고 에너지슈퍼스테이션 전환위한 상생 지원해야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정상필 기자] 미래 수송에너지 전환을 위해 인프라 확대 방안으로 주유소가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알뜰주유소 등 과도한 경쟁촉진정책으로 폐업하는 주유소들이 늘어나면서 미래 수송에너지 전환에 대비해 과도한 경쟁촉진정책은 중단하고 상생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 공동 주최로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무조정실, 에너지플랫폼뉴스, 더이스테이션이 후원한 ‘에너지전환시대 석유유통산업의 혁신과 상생방안’ 토론회가 13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본지 정상필 부국장은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수송에너지 플랫폼으로서 주유소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정상필 부국장은 “주유소 영업이익율이 1%도 안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알뜰주유소 등 불공정한 경쟁촉진 정책으로 주유소를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 부국장은 “주유소는 국내 세수의 18%를 차지하는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징수 창구로서 기름값의 60%에 이르는 세금의 징수대행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에너지전환시대 주유소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한계 주유소에 대한 전폐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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