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노력 
파견·용역 등 간접고용 근로자 정규직 전환 앞장

▲ 정만기 삼천리 모터스 대표(가운데)가 고용노동부 관계자(오른쪽)과 함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서와 대통령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대표이사 정만기)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100개 기업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삼천리 모터스는 기존 청주, 천안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던 중 2020년 동탄 서비스센터, 2021년 안산 전시장, 세종 통합센터, 안양통합센터 등을 연이어 오픈하며 수도권으로 사업을 확장 시켜왔다. 사업의 외형적 규모만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 업계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관련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2021년에 전년 대비 약 54%의 고용 증가율을 달성했다.

특히 청년 및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미화직, 파견 근로자 등 계약직 근로자들을 계약만료 전 정규적으로 전환하는 등 파견·용역 등 간접고용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 모터스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근로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모바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생활을 위해 선택적 근무제도 및 짧은 개인 용무 시 편리한 반반차(2시간) 제도 등을 도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삼천리 모터스는 20, 30대 직원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MZ세대 간담회, 칭찬이벤트, 크리스마스 포토 이벤트 등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젊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직급, 직무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근로 감독 면제 등의 혜택이 1~3년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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