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평시장·형곡시장·복지시설 가스안전점검 나서

금오종합복지관 푸드뱅크 등 2개 복지관 대상 생활용품 등 물품기부

국회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12일 구미시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의 조리실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국회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12일 구미시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의 조리실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국회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 갑)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12일 구미시 전통시장인 신평시장과 형곡시장의 가스시설 40개소과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의 조리실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의 수해와 추석명절을 앞두고 화재와 사고로 인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사전에 보호하기 위해 구자근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자근 의원과 구미시 시의원들, 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과 신동호 대구광역본부장, 김홍철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대구광역본부의 직원들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시장애인복지관에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안전점검활동을 펼쳤다.

특히 금오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복지관 두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물품기부는 사전에 원하는 물품을 협의 후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수혜자들의 수요에 맞춰 쌀·라면·휴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함으로써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서 활용될 수 있게 하는 등 수혜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가스안전공사는 구미시 소재 10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신평시장, 형곡중앙시장 등 2곳의 전통시장에 대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가스 안전사용요령을 전파했다.

구자근 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안전강화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3중고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만큼 오늘과 같은 기부활동이 좀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오늘 행사는 이웃사랑과 ESG경영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항상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답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