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LPG가격 인하분 국내LPG 공급가격에 반영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9월 국내 LPG공급가격이 전달 대비 kg당 70원 인하된다.

9월 국내 LPG공급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8월 국제LPG가격이 4달 연속 하락한 가운데 kg당 78원 정도였던 인하요인이 발생했다.

SK가스와 E1 등 국내 LPG공급사들은 국민들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제 LPG가격과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하요인 전부를 9월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E1의 9월 국내 공급가격은 취사 및 난방용으로 공급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465.8원에서 1,395.8으로 70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고, 산업체에서 연료 등으로 사용하는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472.4원에서 1402.4으로 70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한다.

자동차용 연료로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712.7원에서 1,642.7원으로 70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고, 리터당으로는 1,000.21원에서 959.33원으로 40.88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한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65.36원에서 1,395.36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565.36원에서 1,495.36원으로 각각 20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한다.

수송용 부탄은 1,711.68원에서 1,641.68원으로 70원 인하된 가격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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