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 가격 배럴당 90불 아래로, WTI는 82불대 거래

[에너지플랫폼뉴스 김신 기자]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브렌트 가격은 전 일 대비 배럴당 0.79불 하락한 89.83불, WTI는 1.00불 떨어진 82.94불에 마감됐다.

두바이유는 0.18불 올라 92.77불에 거래됐다.

선물 유가 하락은 미국 연준 금리 인상, 미국 석유 재고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미국 연준은 9월 FOMC 회의에서 3연속 0.75%p 금리 인상하며 기준금리가 3.00에서 3.25%로 올랐고 추후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또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종전 1.7%에서 0.2%로 하향했고 내년 전망도 종전 1.7%에서 1.2%로 내렸다.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미 달러 인덱스는 111.32로 전일 대비 1% 상승했다.

한편 16일 기준 미국의 상업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14만 배럴 증가했는데 이는 전략비축유 689 배럴 공급 등에 기인한 것으로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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