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예정
하나의 장비로 에어컨‧제습기‧공기청정기 기능 구현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엔트(주)는 오는 10월 18~21일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산업용 하이엔트 시스템과 가정용 올인원 공기청정조화 시스템을 선보인다.

산업용 하이엔트 시스템은 대량 제습 및 정밀 습도가 필요한 산업에 적용해 기존 시스템보다 2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시스템이며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최대 70%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액체식 제습 기술을 적용해 첨단산업, 식품, 제약, 물류창고 등에 적용해 정밀 습도제어, 제습 에너지 절감, 영하에서 습도제어시 무제상 운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가정용 올인원 공기청정 조화 시스템은 중앙식 가정용 공조시스템으로 하나의 장비로 모든 공기질의 관리가 가능하며 에어컨, 제습기, 가습기, 환기시스템,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된다. 

특히 재실자에게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으로서 완벽한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세균저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엔트는 2004년부터 친환경 공조시스템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유일의 액체식 제습 전문기업이다. 해당 기술의 국산화를 최초로 성공했으며 전 세계 최초로 120RT급 폐열회수 공조시스템의 상용화 역시 성공했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꾸준히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21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엔트 관계자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 미래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우리나라 탄소중립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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