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급탕탱크 시스템 대비 30% 이상 효율 우수
온수 온도 ±2℃로 제어, 사용자 원하는 온도 즉시 공급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주식회사 힉스(대표 김광집)는 오는 18~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2,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에 참가해 상업용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와 스팀-물 열교환기를 선보인다.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는 기존 급탕탱크 시스템 보다 30% 이상 효율이 우수하고 70% 설치면적을 절감하는 보일러 시스템이다. 완전 비례제어 보일러로서 최소 3~6% 까지 비례제어가 가능하여 건물이 요구하는 부하와 보일러 출력을 최대한 일치시켜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다. 

특히 보일러의 ON/OFF 운전 시 퍼지로 인해 낭비되는 열을 줄일 수 있어 3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온수탱크 없이 급탕을 공급할 수 있어 설치면적을 70% 절감해 건물가치를 증가시키고, 레지오넬라균 증식을 방지한다. 온수 온도를 ±2℃로 제어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즉시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인 보일러의 배기가스 온도는 120~200℃ 이지만 힉스의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 배기가스의 온도는 약70℃이하로 운전 돼 우수한 효율 성능을 발휘한다.

스팀-물 열교환기(B )는 무온수탱크 급탕시스템, 레지오넬라균 증식 방지, 응축수 회수 펌프 불필요, 자체 스케일 제거 능력이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정밀한 온도제어 능력을 가지고 있어 /-2℃ 범위에서 설정된 온수 온도를 유지한다. 용량은 99,000~2,970,000kcal/hr(증기압 2㎏/㎠, 5-60℃ 기준)이고, 모든 모델은 가로 565mm x 깊이 610mm의 작은 면적에 설치된다.

지난 2020년에 설립돼 20여년 동안 정직, 성실 그리고 탁월함에 대한 노력을 회사의 가치로 80여년동안 상업용 콘덴싱보일러 시장을 선도해 온 미국 와츠워터테크놀로지 (Watts Water Technologies)의 에르코(AERCO) 및 PVi 보일러 제품들을 국내 독점공급하고있으며, 스팀을 90도 고온수로 만들어 주는 쉘앤튜브 방식의 순간식급탕가열기 (B II)를 직접 제조판매 하고 있다. 

가스직화식 콘덴싱보일러는 국내 고효율인증 1호이고, 20ppm이하의 저녹스 버너를 공급해 탄소중립과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팰리스 호텔, 잠실 소피텔,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르메르디앙 호텔 등 6성급 호텔을 포함한 최고급 호텔과 비즈니스호텔에 설치해 난방, 객실급탕, 수영장 설비에 온수 공급하고 있으며, 오피스텔과 아파트에 중앙집중식 난방‧급탕 시스템 설치에도 설치해 건축물의 외관과 에너지 절감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니즈도 만족시키고 있다.

경방타임스퀘어, 스타필드 하남점 등 대형 쇼핑몰,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등 대형 병원, 삼성전자, 대한항공,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 공장, 본사 사옥, 연수원, 대학교 기숙사 등도 주요 고객이다. 또한, 주한미군부대에는 약 700여대가 설치돼 운전 중이다.

힉스 관계자는 “향후 자동제어 통신 기능을 강화 한 컨트롤러 개발하고, 소용량 및 대용량 보일러 출시, 산소농도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제어기술 적용 한 보일러를 출시해 더욱 안정적이고 사용자 친화를 강조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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